부모복 관상 보는 법

관상은 얼굴로 인간의 운명을 파악하는 점을 말합니다.

'마의 상법'으로부터 체계화되어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는 점술이며, 일반적으로 관상학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지는 2000년이 지났습니다.

주변에서는 철학관 등으로 흔하게 볼 수 있으며, 현대의 유명한 관상가는 신기원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부모복을 보는 법을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마에는 관상학에서 부모궁이 있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초년운(30세까지)를 지배하며, 부모덕으로 인생이 빨리 성공 할지를 정합니다.

일반적으로, 부모궁이 누워 있으면 부모덕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자수성가해야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부모궁이 서 있으면 부모의 덕을 받아 일찍 성공의 길을 가게 된다고 합니다.

다만 부모궁이 안 좋더라도, 다른 부분이 좋으면 20세 초에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어떠한 기미나 잡티, 튀어나온 부분이 없이 이마가 깨끗하면 관상학에서는 매우 좋다고 봅니다.

부모운은 눈썹위로 약 2센치미터 위쪽의 이마 부위를 보게 되는데,

이마의 정중앙에서 좌우로 각 3센치미터 더 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의 형상과 색상등을 보고 판단하게 됩니다.

약간 도톰한 듯 하고 빛깔이 깨끗한 사람

=> 부모가 온전하고 장수하는 상입니다.

빛깔이 침침해서 어두운 사람

=> 부모와의 인연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밤알같이 튀어 나온 사람

=> 부모님이 병약하거나 자신의 운세가 불길하여 되는 일이 없는 상입니다.

들어가서 함몰하고 빛이 침침한 사람

=>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거나 살아 계셔도 병약하여 실제로 자신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입니다.

서자나 사생아 에게 많이 나타나는 상입니다.

1. 이곳에 청색 기운이 있으면 부모님께 근심이 있을 징조입니다.

2. 백색의 기운이 나타나면 부모님이 사망하거나 부모님께 관제가 발생할 징조입니다.

3. 흑색의 기운이 서려 있으면 도난을 당하거나 부모님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징조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에게 재물적인 손실이 발생함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4. 적색의 기운을 띄고 있으면 부모님이 구설수에 휘말려서 어려움을 당하거나 화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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